4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9시까지 1372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372명 증가한 23만117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1045명에서 3시간 사이 327명 추가됐다.

일일 확진자 1372명은 전날 같은 시간 887명보다 485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1657명과 비교하면 285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1913→1721→1669→1464→1182→990→938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전날 검사수는 9만7587명으로 최근 15일 평균 확진율 1.6%를 적용하면 이날 약 1800명의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43명, 집단감염 54명, 확진자 접촉 453명, 조사 중 49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요양병원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8명 추가됐다. 관련 역내 확진자는 52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16명, 중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돼 1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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