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을 갚지 않았다며 흉기로 상대를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스1
빌려준 돈을 갚지 않았다며 흉기로 상대를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5일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50분쯤 B씨 아내가 운영하는 강동구 한 식당에서 B씨가 빌린 2000만원을 갚지 않았다며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다"는 첫 신고 1분 뒤 "흉기를 빼앗았고 다친 사람은 없다"는 신고를 다시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