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1.1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2시30분쯤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구는 금속가공·기계제조 관련 소공인 업체 1300여개가 밀집해 있어 국내 최대 뿌리산업 거점지로 꼽힌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해 소재는 부품으로, 부품은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산업이다.


오 시장은 문래동 기계금속 제조업체인 정수메이커와 디에스테크, 상호정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마이팩토리'에서 뿌리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마이팩토리는 제조공정 자동화와 문래동 소공인 협업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설치한 문래동 기계금속 앵커시설이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서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문래 기계금속 앵커시설 2호를 2023년 하반기에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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