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아 AutoLand광주(옛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증가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아 AutoLand광주에 따르면 작년 총 생산량은 45만7361대(내수 14만1263대, 수출 31만6098대)로 전년대비 3.5%(1만5805대) 증가했다.
차종별로 ▲스포티지(12만4449대→ 14만9571대) ▲셀토스(14만3768대→11만4082대) ▲쏘울(8만5799대→ 9만7074대(쏘울EV 포함) ▲봉고트럭(8만4842대→ 9만3730대(봉고 EV 포함) ▲기타(군수, 버스)(2698대→2904대) 등이다.
기아 AutoLand광주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 확산세 지속에 따른 자동차 반도체 부품 수급 불안 등으로 자동차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7월 신형 스포티지 출시 및 21년 무분규 교섭 타결 등으로 전체 생산량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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