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캐나다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미국 제약사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비어)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소트로비맙' 2만 회분을 구매하기로 했다.
6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SK는 이날 캐나다가 추가 2만 회분을 구매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11월 첫 1만 회분을 구매하면서 더 많은 치료제를 살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보건 당국은 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한 소트로비맙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
GSK는 "소트로비맙(VIR-7831)이 스파이크단백질(spike protein)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37개의 돌연변이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외에도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에서도 소트로비맙 사용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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