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금요일인 7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 아침 추위가 이어진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5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5.7도 Δ인천 -4.9도 Δ춘천 -11도 Δ강릉 -1.4도 Δ대전 -7도 Δ대구 -5.8도 Δ부산 1.2도 Δ전주 -5.5도 Δ광주 -3.9도 Δ제주 2.5도다.

기온은 점차 올라 낮 최고기온이 2~1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에서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종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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