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지난해 6월 인생 최대 몸무게인 300파운드(136㎏)를 찍은 것을 보고 놀랐다. 이에 그는 부인에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하고 감량에 돌입했다.
그는 자신의 집 지하실서 매주 5~6회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했다. 그는 트레이너의 도움없이 혼자 운동을 이어갔다. 결국 그는 무려 4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이어트 시작 전 생활을 회상하며 "지난 11년 동안 45㎏정도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간 발 부상도 같이 겪어 살이 찐 것 같다"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앞으로도 몸무게 유지를 위해 저탄수화물·저칼로리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 가족이 이탈리아계라 파스타, 빵, 치즈를 한 자리에 놓고 식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하지만 나는 '샐러드를 먹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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