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앞서 지난 5일 밤 11시46분쯤 공사현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6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화과정에서 연락이 두절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3명은 지난 6일 낮 12시4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순직 소방관 3명은 송탄소방서 소속 이형석 소방위(51), 박수동 소방교(32), 조우찬 소방사(26) 등이다. 정부는 지난 7일 순직 소방관 3명에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합동영결식은 이날 오전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다. 장위원장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맡는다. 고인들의 유해는 영결식을 마친 뒤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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