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510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3300명, 해외유입은 21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3717명)과 비교해 417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994명, 경기 1208명, 인천 203명 등으로 수도권이 68.5%를 차지한다. 부산 181명, 대구 108명, 경남 101명 등에서도 세 자릿수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838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54명 늘어난 누적 5986명이다. 치명률은 나흘 동안 0.9%를 기록하다가, 이날 0.91%로 올라섰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10만5043명 증가한 4295만3371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1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63만8809명 대비 83.7%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4.2%, 만 12세 이상으로는 91.2%를 기록했다.

1차 접종자는 2만5531명 증가해 누적 4434만1938명을 나타냈다. 전체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6.2%, 12세 이상 94.2%다.

3차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58만781명 늘어 2065만1897명을 기록했다. 전 인구대비로는 40.2%를 기록했으며, 돌파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80.7%가 접종을 마쳤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46.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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