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를 괴롭혔다는 의혹으로 팀을 탈퇴한 지민(신지민)이 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약 1년6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전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깜짝 선물 : 아웃 나우 : 링크 인 비오(surprise gift for my dearest : out now : link in bio)"라는 글과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영국 런던을 여행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제 촬영한 영상인지 알 수 없지만 지민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20년 7월 지민이 민아와 AOA 동료들에게 사과한 뒤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 생활을 잠정 중단한 지 약 1년6개월 만에 처음 올린 게시물이다.
앞서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지민을 저격해 가요계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권민아와 지민 사이에 공방이 오가다가 지민이 공식적인 사과문을 내놓고 팀을 탈퇴하면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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