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브롱크스 이스트 181번가 소재 19층 건물서 이날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약 200명의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 선임 고문인 스테판 링겔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해당 화재로 13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링겔 고문에 따르면 대부분의 피해자는 많은 양의 연기 흡입해 고통받고 있다.
다니엘 뉴욕 소방국장은 "소방대원들이 모든 층에서 부상자를 발견했다"며 "이들은 심장기능과 호흡기가 정지된 상태로 호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사고는 우리 도시서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수많은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예측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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