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토래비 자연학교’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황토로 EM(유용미생물) 흙공을 만들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및 단체와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격려하고자 '2022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수여하며, 올해는 2월4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추천받는다.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활동한 성인 개인·단체·기업, 주체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청소년으로 활동기간은 최소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 23점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70점 등 총 93점이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수련 활동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기틀 마련에 기여한 서재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과 청소년 상담·복지·보호 활동 및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힘쓴 경남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각각 훈장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을 통해 조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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