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매체 스위스인포에 따르면 NATO는 우크라이나 긴장 상태 완화를 위해 러시아와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 이후 칼라스 총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동맹국들과 함께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맹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NATO군 증강이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혔다. NATO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한 이후 발트3국과 폴란드에 병력을 배치했다.
NATO 사무총장도 회담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을 감행할 시 NATO군 추가 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는 발트3국 군 추가 배치가 다음달 예정된 NATO 국방장관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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