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388명보다 221명 줄어든 416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7만9030명(해외유입 2만189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4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622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42만946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8만570명 늘어나 누적 4330만3358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4.4%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7%다. 3차 접종은 27만9243명 추가돼 누적 2210만1847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43.1%, 18세 이상 성인 49.9%, 60세 이상 82.4%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
사망자 44명 발생, 누적 6210명… 치명률 0.91%━
13일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774개 중 690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38.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711개 중 468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8%로 집계됐다.
━
수도권 확진 2526명… 감염 비율 66.9%━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58명 ▲부산 156명 ▲대구 119명 ▲인천 224명 ▲광주 182명 ▲대전 63명 ▲울산 26명 ▲세종 6명 ▲경기 1444명 ▲강원 82명 ▲충북 58명 ▲충남 126명 ▲전북 106명 ▲전남 133명 ▲경북 92명 ▲경남 94명 ▲제주 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526명(서울 858명, 경기 1444명, 인천 224명)으로 6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250명으로 33.1%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7일~13일) 동안 3717→ 3510→ 3376→ 3007→ 3097→ 4388→ 438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529→ 3300→ 3140→ 2768→ 2813→ 4007→ 3776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33.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화이자의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이날 12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물량은 약 2만명분이다. 치료제는 오는 14일부터 환자들에 처방될 예정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환자이면서 65세 이상이거나 면역저하자인 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사람이 우선 투약 대상으로 지정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