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로고.©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해 서울시 대상 시민감사 5건, 자치구 대상 주민감사 4건 등 모두 11건의 감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옴부즈만위는 지난 3년간 모두 35건의 시민·주민·직권 등 감사를 완료하고, 152건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완료한 시민감사는 Δ2021서울연극제 개최 지원 보조사업 관련 감사 Δ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관련 감사 등 5건이었다.


서울연극제 개최 지원 보조사업 관련 감사의 경우 2021년 1월부터 시작한 '온라인 시민감사 청구' 방식을 이용해 청구됐다.

지난해 완료한 주민감사로는 Δ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위탁사업 관련 감사 Δ성북구 장위13-4구역 조합설립 동의서 처리 관련 감사 등 모두 4건이 있었다.

이외에도 옴부즈만위는 민원조사에서 시작해 감사로 직권 전환한 대흥 제2구역 주택재개발 임대주택 관련 감사와 감사원이 맡긴 대행감사 1건을 완료했다.


현재는 주민감사와 시의회 의뢰감사를 각 1건씩 진행 중이다. 주민감사 청구와 시민감사 청구도 각 1건씩 접수해 조만간 감사 실시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지난해 여러 건의 감사청구 사안을 처리하면서 서울시나 자치구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업무처리를 개선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시민감사·주민감사 청구가 활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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