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6명 중 사고 현장 지하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남성 1명을 발견한 뒤로 현재까지 나머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추가 소식은 없었다.
붕괴우려가 높은 외부는 드론을 활용해 수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중 실종자들이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당국은 무인굴삭기와 여진탐지기, 음향탐지기, 내시경, 열화상 카메라, 인명구조견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건설 중이던 아파트 1개동의 23~38층 외벽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13일 오전 11시14분쯤 지하 1층 계단 난간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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