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9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주 같은 요일(9일 0시 기준) 3371명보다 823명 많은 규모이나 위중증은 209명, 사망자는 22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전날인 15일 4423명에 비해서는 229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423명 중 국내 발생은 3813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은 38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5일째 4000명대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전주에 비해서는 감소세가 줄어들어, 재확산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까지 누적확진자는 69만2178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3일부터 16일까지 최근 2주간 '3125→3022→4441→4123→3713→3508→3371→3005→3094→4383→4165→4539→4423→4194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990→2887→4231→3930→3528→3299→3137→2767→2810→4005→3775→4132→4077→3813명'으로 나타났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감소한 612명으로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지난 3일까지 14일 연속 1000명대를 이어오다 지난 10일 786명으로 700명대로 내려왔고 600명대까지 계속 감소한 상황이다.
최근 2주간 추이는 '1015→973→953→882→839→838→821→786→780→749→701→659→626→612명'으로 집계된다.
일일 사망자는 29명을 기록했다. 전날 22명보다 7명 증가한 수치다. 단, 지난주 일요일(9일) 발생 일일 사망자 51명보다 절반에 가까운 22명이 감소했다. 치명률은 0.91%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발생은 '36→51→57→49→45→54→51→34→43→52→44→49→22→29명'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