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에서 '모아주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올해 첫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쯤 강남구 SH공사 본사를 방문해 올해 주요 사업계획 등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날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현황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해 김 사장이 취임한 뒤로 전국 최초로 택지조성원가 등 아파트 분양원가 71개 항목을 전면 공개하고 있다. 분양원가 공개는 오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SH공사를 시작으로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교통공사를 찾아 올해 신년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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