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 서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오후 6시까지 590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590명 증가한 24만3164명이다.

신규 확진자 590명은 전날 같은 시간 517명보다 73명 많지만 일주일 전인 11일 619명과 비교하면 29명 적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091명 이후 12일부터 977→ 937→911→925명으로 나흘 연속 900명대를 유지하다 주말 효과로 16일 700명대에 진입했다.

전날 서울시 검사수는 4만5988명으로 최근 15일 평균 확진율인 1.3%를 적용하면 이날 하루 동안 약 600명의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63명, 집단감염 9명, 확진자 접촉 302명, 조사 중 216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확진됐다. 이 시장 관련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1025명에 달한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시내 관련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이외에도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누적 29명), 금천구 소재 어린이집(누적 19명) 관련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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