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80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805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5431명, 해외 유입 374명이다. 사망자는 74명 추가돼 누적 645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209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51만904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8%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6371명 늘어나 누적 4363만45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5.0%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1%다. 3차 접종은 26만1355명 추가돼 누적 2400만4666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46.8%, 18세 이상 성인 54.2%, 60세 이상 83.9%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74명 발생, 누적 6452명… 치명률 0.91%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6452명이며 치명률은 0.91%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74명 늘어 누적 645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1%이다. 위중증 환자는 532명으로 3일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19일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047개 중 522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25.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6729개 중 489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2%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642명… 감염 비율 67.1%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0시 기준 4077.4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072명보다 1733명 증가한 580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431명, 해외 유입 37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125명 ▲부산 178명 ▲대구 197명 ▲인천 401명 ▲광주 218명 ▲대전 109명 ▲울산 44명 ▲세종 26명 ▲경기 2116명 ▲강원 146명 ▲충북 79명 ▲충남 173명 ▲전북 134명 ▲전남 143명 ▲경북 151명 ▲경남 183명 ▲제주 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642명(서울 1125명, 경기 2116명, 인천 401명)으로 67.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789명으로 32.9%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일~19일) 동안 4167→ 4542→ 4423→ 4149→ 3859→ 4072→ 580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776→ 4132→ 4076→ 3813→ 3551→ 3763→ 5431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77.4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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