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경기도(여주·양평·광주·이천·화성·군포·성남·가평·광명·하남·의왕·남양주·구릭·안양·수원·의정부·부천·과천)와 충남(당진·서산·태안·아산) 등이다.
기상청은 서해상의 강한 눈구름대가 시속 약 25㎞로 동남동진해 수도권에 유입되면서 서울과 수도권 서쪽에도 1~2시간 후 눈이 강해져 수도권에는 낮 동안 시간당 3㎝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