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9명 나왔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959명 증가한 24만5524명이다.
신규 확진자 959명은 전날 같은 시간 859명보다 100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813명보다 146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091명을 기록한 뒤 977→937→911→925→790→763명으로 1000명을 하회하다 전날 1231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발생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4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 431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서대문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에서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030명으로 늘어났다.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25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서도 1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누적 17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44명, 기타 집단감염 1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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