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틀째 기술주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대표적인 기술주인 테슬라가 1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3.38% 하락한 995.65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매도세에도 1000달러 선을 지켜오던 테슬라의 주가가 결국 1000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전일에도 테슬라는 2% 정도 하락했었다.
최근 테슬라가 급락하고 있는 이유는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금리인상에 대비, 기술주를 털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주가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테슬라가 지난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고, 2022년 차량 판매 목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충족한다면 테슬라 주가가 반등할 모멘텀을 잡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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