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부스터샷) 예방접종자가 하루만에 46만192명이 늘었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부스터샷) 예방접종자가 하루 만에 46만192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차 접종자는 46만192명 증가한 누적 2496만5601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48.6%에 이르는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56.3%, 60세 이상 고령자 기준으로는 84.6%의 비중을 보인다.


연령별 3차 접종률을 살펴보면 70대가 88.6%로 가장 높았고 60대 83.4%, 80세 이상 81.7%, 50대 63.4%, 40대 40.2%, 30대 35.2%, 20대 32.1%, 12~19세 7.9% 순으로 나타났다.

3차 접종자가 맞은 46만192명 가운데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34만788명, 모더나는 11만9320명, 얀센은 84명 순으로 나타났다.

2차 접종자는 4378만2676명으로 5만7579명 늘었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85.3%에 해당한다. 12세 이상은 93.0%, 18세 이상은 95.3%, 60세 이상은 95.2%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새로 1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은 1만499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4455만9189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6.8%에 달한다. 이 중 12세 이상 94.6%, 18세 이상 96.6%, 60세 이상 96.0%다. 13~18세 청소년의 1차 접종률은 79.5%, 2차 접종률은 71.4%다.

국내 백신 잔여량은 화이자 876만1000회분, 모더나 388만6000회분, 얀센 150만1000회분 등 총 1414만8000회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