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뉴욕타임스(NYT)가 이례적으로 베이징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는 과정부터 개막을 앞둔 현시점까지의 전 과정을 긍정적으로 보도했다.
지난 23일 NYT는 "시진핑이 어떻게 올림픽을 활용해왔나"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중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했다. 이날 NYT는 '칭찬에 가까운 내용'으로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NYT는 7년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베이징을 2022년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할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투표에서 승리하는 계기가 된 메시지를 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시 주석은 "우리가 만든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NYT는 "올림픽 개막을 앞둔 현재 중국은 약속을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시 주석은 2022베이징올리픽이 "중화민족의 대부흥을 실현하며 자긍심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중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을 것"이라며 "중국이 인류의 미래와 함께할 공동체를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보여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날 NYT는 홍콩대학교 수 궈치 교수를 인용해 "중국은 더 이상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화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중국은 오는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 의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NYT는 홍콩대학교 수 궈치 교수를 인용해 "중국은 더 이상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화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중국은 오는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 의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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