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한 2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오후 6시까지 998명 발생했다.
1주 전인 17일 오후 6시 기준 590명보다 408명 늘어난 규모다. 0시 기준 집계되는 최종 확진자 수는 1000명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98명 늘어난 25만343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30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을 보면 음식점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누적 76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20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25명이 됐다. 영등포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3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2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1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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