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상승반전하자 비트코인이 5% 이상 급등해 3만7000달러 선에 근접했다.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6시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02% 급등한 3만69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7247달러, 최저 3만3185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나스닥이 장 초반 5% 정도 급락하자 3만3000달러 대까지 밀렸다. 그러나 장 막판 나스닥이 상승 반전에 성공하자 한때 3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지금은 3만6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스닥은 장초반 급락했으나 상승반전, 0.63%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월가에서 리스크 헤지(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커플링(동조화)돼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9% 상승한 450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