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오는 31일 양자 토론을 두고 29일 여야 간 실무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4시에 협상이 재개된다.
여야 TV토론 협상단은 전날(28일) 심야협상에 이어 이날 오후 2시부터 50여 분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자 토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 측 협상단장인 박주민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토론 주제를 자유로 할지, 분야를 나눌지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4시에 다시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토론 준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의 경우 전날 대역을 두고 대장동 의혹 등 압박성 질문을 소화하는 실전 연습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도 이날 다른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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