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0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1만6850명, 해외유입은 23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는 84만5709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8~31일까지 최근 2주 동안 ▲4070명 ▲5804명 ▲6600명 ▲6766명 ▲7005명 ▲7626명 ▲7511명 ▲8570명 ▲1만3009명 ▲1만4514명 ▲1만6095명 ▲1만7526명 ▲1만7532명 ▲1만7085명을 기록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277명을 기록했다. 2주전 500명대를 기록하던 위중증 환자수는 지난주 300명대에 이어 이번주 200명대를 기록하며 감소하고 있다. 사망자는 하루 동안 23명 증가해 누적 6755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일주일 새 7019명 증가해 누적 1만687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3~29일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환자는 7019명이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설 연휴 직후 신규 확진자가 2만~3만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당국은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를 지난 29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가동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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