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1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양성률이 7.8%가 나왔는데 그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환자가 증가할 경우에 유병률, 즉 인구 중 감염자분들이 많아져 양성률도 같이 높아질 수 있다. 이것이 현재 환자가 증가가 첫 번째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답했다.
그는 "항원검사를 통해서 일차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분들은 추려 다시 한번 PCR 검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양성률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단장은 "현재까지는 이 두 가지 가능성 모두를 양성률 증가의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더 많이 기여했는지는 분석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085명 발생했다. 전날 나온 역대 최다인 1만7529명에 비해 444명 감소했다. 연휴를 맞아 검사 수는 이전 며칠에 비해 대폭 감소했지만 검사 인원 대비 확진자 인원인 양성률은 7.8%로 전날보다 2.7%포인트 뛰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그는 "항원검사를 통해서 일차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분들은 추려 다시 한번 PCR 검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양성률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단장은 "현재까지는 이 두 가지 가능성 모두를 양성률 증가의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더 많이 기여했는지는 분석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085명 발생했다. 전날 나온 역대 최다인 1만7529명에 비해 444명 감소했다. 연휴를 맞아 검사 수는 이전 며칠에 비해 대폭 감소했지만 검사 인원 대비 확진자 인원인 양성률은 7.8%로 전날보다 2.7%포인트 뛰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