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인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설 당일인 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48명이 발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월31일)보다 712명이 감소했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5일과 비교해서는 219명이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노원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5명(누적 51명)이 추가됐다.


양천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누적 15명)이 새로 나왔다.

도봉구 한방병원(누적 17명)과 송파구 학원(누적 17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신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사례가 839명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 해외유입 5명과 기타 집단감염 3명도 함께 보고됐다.

현재 나머지 890명(50.9%)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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