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 CI. / 자료제공=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월7일자로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3급 승진자 1명을 포함한 총46명의 승진인사와 62명에 대한 전보발령이 이뤄졌다. 대규모 조직개편과 6~8급 통합정원제 시행에 따라 평년보다 인사 규모가 다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경영지원처장에는 임수현 재난안전팀장, 공공서비스처장 직무대리에는 최희준 혁신기획팀장, 도시관광개발처장에는 나호준 사무관(파주시 파견)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기존 사업인력의 개발사업 분야로의 배치 ▲장기근속자 순환보직을 통한 능력개발 기회 부여 ▲희망부서 적극 반영을 통한 인사 고충 해소 등을 기본원칙으로 삼았다.
아울러 본부와 팀 사이의 중간 관리직급인 '처' 신설과 경력과 능력을 감안한 승진인사를 통해 직원 사기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정학조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공사의 본격적인 변화와 도약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지난해 공사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2022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의 기틀을 세우는 원년으로써 더 강한 조직과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