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돕는 '청사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사진 아카데미는 '자기소개서·면접대비반'과 'NCS·직무적성반'으로 운영한다.
자기소개서·면접대비반은 1:1 컨설팅과 함께 전략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비법까지 익힐 수 있다.
'NCS·직무적성반'은 취업을 희망하는 직종에 따라 출제유형 분석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한번에 대비하게 도와준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반별 100명의 수강생에게 온라인 강의를 운영한다.
청사진 아카데미는 취준생 개인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고 희망하는 경우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 '공기업 취업 가산 자격증 패스반'도 총 70명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한다.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컴퓨터활용능력·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국어능력시험 등의 자격증 12종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초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링크된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이고 탄탄한 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서초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구에서도 취업으로 가는 길까지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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