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6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30분 기준 8만9145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전일 10만 94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주말 영향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도쿄가 1만75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일 2만 명을 넘어선 것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일요일 기준 최대치다.


그 밖에 오사카 1만2555명, 가나가와 8411명 등 순이었다.

사망자는 가나가와 7명, 효고 6명, 오사카 5명, 도쿄 5명 등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67명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크루즈선 승선객을 포함해 331만 6122명으로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 9356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 및 집중치료실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 수는 이날 35명 늘어 총 113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집계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등 11만 7170건을 기준으로 이뤄졌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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