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6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473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4451명에서 3시간 사이 2022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7030명과 비교하면 557명 적다.
0시 기준 집계되는 최종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8598명, 5일 7821명에 이어 7000명 안팎의 폭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발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82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6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162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81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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