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2.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41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5941명 증가한 32만6284명이다. 오후 6시 기준 3232명에서 3시간 동안 2709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6473명보다 53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3652명보다 2289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8598명으로 정점을 찍고 5일 7821명, 6일 6888명을 기록하면서 소폭 감소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1709명이고, 1508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요양병원과 병원으로 조사됐다.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총 65명),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총 33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총 27명)이 증가했다.

영등포구 소재 병원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21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 기타 집단감염 5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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