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6719명으로 집계됐다. 4일 연속 3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역대 두번째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71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만6619명, 해외 유입 100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681명(해외유입 2만6597명)이다. 사망자는 36명 추가돼 누적 6922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582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치는 역대 두번째다. 종전 기록은 지난 5일 0시 기준 3만6362명이다. 통상 검사 수가 줄어들어 주중에 비해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주말효과'가 화요일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중 확진자 수는 지금보다 더 폭증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확진자 수치는 역대 두번째다. 종전 기록은 지난 5일 0시 기준 3만6362명이다. 통상 검사 수가 줄어들어 주중에 비해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주말효과'가 화요일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중 확진자 수는 지금보다 더 폭증할 것으로 우려된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36명 늘어 누적 692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66%다. 위중증 환자 수는 270명으로 전날 272명보다 2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일~8일) 동안 2만270→ 2만2907→ 2만7443→ 3만6362→ 3만8691명→3만5286→3만6719명 등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2만111→ 2만2773→ 2만7283→ 3만6162→ 3만8502→ 3만5131→3만6619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940.1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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