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와 이웃 주민 등10명이 대피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35분쯤 서대문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 120㎡가 전소하고, 거주자 1명과 이웃 주민 9명이 자력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110명, 장비 27대를 동원해 이날 1시4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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