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통채널 ‘청년의꿈’ 문답코너에서 지지자들이 “신천지측이 윤 후보를 돕기 위해 대거 당원으로 가입해 결국 홍 의원이 당심에서 밀려 패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분개했다. 하지만 홍 의원은 “진 것은 진 것”이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신천지 당원설에 대해 “누가 주도했는지 짐작은 간다” “신천지 개입은 이번만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신천지 당원설은 지난 10일 CBS의 “지난해 7월, 구역장 이상의 간부들에게 윤 후보 지원을 위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라는 구두 지시가 떨어졌다는 신천지 간부 출신 탈퇴자의 폭로가 있었다”는 보도를 시작으로 불거졌다. 이에 신천지 측은 “사실무근이다, 처음듣는 말이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홍 의원은 지난달 24일에도 “민심에서 압도해도 11만 급조 당원표가...”라며 ‘신천지 급조 당원’ 등 윤 후보를 밀기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던 것 같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신천지 당원설은 지난 10일 CBS의 “지난해 7월, 구역장 이상의 간부들에게 윤 후보 지원을 위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라는 구두 지시가 떨어졌다는 신천지 간부 출신 탈퇴자의 폭로가 있었다”는 보도를 시작으로 불거졌다. 이에 신천지 측은 “사실무근이다, 처음듣는 말이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홍 의원은 지난달 24일에도 “민심에서 압도해도 11만 급조 당원표가...”라며 ‘신천지 급조 당원’ 등 윤 후보를 밀기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던 것 같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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