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지킴이는 도시 숲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다함께 인식하는 계기를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 처음 시도된 후 지난해 까지 304단체 2303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주된 활동내용은 ▲가로수 피해 ▲병충해 발생신고 ▲가로수 불법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쓰레기줍기 ▲낙엽 및 잡초제거 ▲가뭄 시 물주기 등으로 수목관리 및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가로수지킴이가 바라본 인천 최고의 가로수길 사진 선정과 활동내용 중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과 추억이 될 만한 익살스런 광경 사진 선정 등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자원봉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박세철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가로수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공공시설에 대한 주인의식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시민참여로 녹색도시가 한층 더 빠르게 구현되리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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