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김정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여론조사 국민경선을 통한 단일화 방식을 전격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구체제 종식과 국민통합의 길을 가기 위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먼저 차기 정부의 국정비전과 혁신과제를 국민 앞에 공동으로 발표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한 후 여론조사 국민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정하자"며 "누가 후보가 되든 서로의 러닝메이트가 되면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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