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4619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기준 역대 3번째 규모이며 5일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은 3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만461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만4513명, 해외 유입 106명 등이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역대 3번째 규모다. 종전 역대 3번째는 지난 10일 0시 기준 5만412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0만5246명(해외유입 2만7328명)이다. 전날인 13일 0시 기준 5만6431명과 비교하면 1812명 줄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14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 6~12일) 동안 886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7892명, 해외 972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14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 6~12일) 동안 886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7892명, 해외 97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595명 ▲부산 3520명 ▲대구 2606명 ▲인천 3576명 ▲광주 1536명 ▲대전 1613명 ▲울산 676명 ▲세종 351명 ▲경기 1만5866명 ▲강원 1087명 ▲충북 1541명 ▲충남 2493명 ▲전북 1585명 ▲전남 1259명 ▲경북 1906명 ▲경남 2794명 ▲제주 50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1037명(서울 1만1595명, 경기 1만5866명, 인천 3576명)으로 5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3476명으로 43.1%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710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51%다. 위중증 환자 수는 306명으로 전날 288명보다 18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 동안 3만6719→4만9567→5만4122명→5만3926→5만4941→5만6431→5만461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3만6619→4만9402→5만4034→5만3797→5만4828→5만6297→5만4513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만1355.7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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