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1년 도로정비 우수 기관'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등 19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2회(춘·추계) 도로정비 기간을 설정해 도로보수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춘계에는 도로관리청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추계에는 전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합동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도로관리청이 추계 도로정비(‘21.9.6.~10.10)를 실시한 결과를 확인하고 평가한 것으로서, 내부 직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통해 진행됐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일반국도 등급 평가에서 수해복구 정비 현황 상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전남 영광군 등은 시·군도 등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전북·남, 광주 등 호남지역 국도‧해상교량 건설, 건설공사 품질안전관리, 지역개발 및 국가산업단지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청사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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