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노 총장은 이임사에서 "취임 후 4년간 방송대의 발전과 방송대법 제정을 위해 원 없이 달려왔다"라고 말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난날의 영광에 안주하지 말고 구성원 전체가 차기 총장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총장은 방송대 최초의 모교 출신 총장으로 2018년 2월 취임 이래 재임 기간 동안 방송통신대법 제정을 추진하여 국립 원격고등 평생 교육기관으로서 방송대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마련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4년간 1000여억원의 국고예산을 유치해 중앙도서관 개축 및 각 지역대학건물의 리모델링, 신축부지 매입 등을 진행했고, 온라인 시험평가제도 도입과 U-KNOU(유노)캠퍼스 플랫폼의 고도화 등 학습시스템의 전면 개편도 추진했다.
한편 이임식 행사는 유튜브 채널인 방송대 정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으며, 해당 녹화영상도 동채널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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