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흥시에 따르면 해빙기에는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를 일으켜 ▲옹벽·석축 ▲절토사면 등의 붕괴 ▲산사태 ▲낙석 ▲건설현장 등의 안전사고 ▲귀중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발생 ▲옹벽·석축·건설현장 등 76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비탈면의 붕괴, 구조물 및 건축물 주변 지반 침하·구조물 변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과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하거나 용역을 통한 현장 점검 위주로 시행하고 만약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시흥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최근 건설 공사장에서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 불감증도 커지고 있고 점검에 건설 공사장도 포함해 예년보다 더욱더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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