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경기 군포시 휴마시스 군포공장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다.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만6327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만3390명보다 2937명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만70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는 3만6717명→ 4만9550명→ 5만4121명→ 5만3921명→ 5만4939명→ 5만6431명→ 5만4619명 등으로 하루 평균 약 5만1472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서 3만4230명(60.8%), 비수도권서 2만2097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7211명 ▲서울 1만2469명 ▲인천 4550명 ▲부산 316명 ▲경남 2668명 ▲대구 2550명 ▲충남 2268명 ▲경북 1765명 ▲광주 1580명 ▲대전 1505명 ▲충북 1327명 ▲전남 1302명 ▲전북 1286명 ▲강원 1074명 ▲울산 777명 ▲제주 563명 ▲세종 416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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