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전남지역 30개의 수출유관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210개의 수출지원사업을 모두 수록한 '한눈에 보는 수출지원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지원가이드북은 ‘기획-마케팅-이행’ 3단계별로 나눠 사업별 일정을 수록함으로써 기업들의 효율적인 정보탐색을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지원정책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표지에 QR코드를 기재해 누구나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각 기관의 웹사이트와 사업별 담당부서의 연락처를 일일이 책자에 수록했다.
책자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가까운 수출유관기관을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파일로 받아보길 원하는 기업은 QR코드로 연결된 광주전남지방중기청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문범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수출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로는 유관기관의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중소기업에게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어 책자를 발간했다”면서“이번에 발간된 수출지원 가이드북이 중소기업 수출업무 담당자들이 언제든 손쉽게 펼쳐보고 도움받을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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