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17일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대전환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윤 후보가 헌법정신과 대통령 헌법 수호 의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쟁 운운하면서 선제타격도 자꾸 언급하는데 이런 논리는 전시작전권이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의 동의 없이 어떻게 가능하단 것인지 묻고 싶다. 이는 불가능하고 대단히 위험한 논리"라고 지적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윤 강원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윤 후보의) 평화특별자치도 낡은 이념 언급은 전두환 정권과 다름없는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강원도는 평화가 반이고 평화가 발전의 길"이라며 퍙화특별자치도 공약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 윤 후보는 원주에서 "민주당은 강원도에서 족보도 찾을 수 없는 이데올로기로 평화특별자치도를 운운하는데 '경제특별자치도'가 (강원도에)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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