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서구와 한국환경공단은 아스콘사업장 악취와 대기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을 한다.
서구는 ▲사업예산 보조와 집행 ▲사업 타당성 검토 ▲시설성능 검증 ▲사업 기초자료 제공 ▲관련기관 업무협력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이어 환경공단은 ▲사업장 사전조사 ▲방지시설 개선 및 출하시설 악취 저감 방안 제시 ▲방지시설 설계 적정성 검토 ▲성능검증 참여 및 기술 조언 ▲사물인터넷 계측기 설치 기술 지원 등을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올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검단산단 내 아스콘제조사 11곳을 대상으로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또는 추가 설치 등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아스콘제조업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개선을 기대한다”라며 “아스콘제조업체 밀집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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