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사진=장동규 기자
오는 6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 17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오는 7~8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호중은 6월 소집해제 이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020년 8월 KBS아레나에서 열린 '우리家 처음으로'이후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단독 콘서트는 김호중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역대급 공연을 선사해 관객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등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후 위지윅 스튜디오 계열사인 A9 Media로 이적한 권재영 감독이 단독 콘서트의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따뜻한 연출을 보여준다. 권 감독은 지난 1997년 KBS 24기 공채 프로듀서로 데뷔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21 KBS 송년특집 위아 히어로 임영웅쇼' 등을 히트시킨 주인공이다.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연출로 인정받은 바 있다.

김호중은 지난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같은해 9월 군 복무를 시작,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6월9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